일본 내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활동하는 약 150개 단체의 네트워크로,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세계기후행동네트워크(CAN)에 가입해 있습니다. 1998년에 창립 후, 기후변화협상 모니터링, 정부의 정책 감시를 활발히 벌여왔으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는 동북아 기후행동네트워크 결성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