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24년 1월 6일 22번째 쓰담춘천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삼 십 여명의 춘천 시민들과 학곡리 주변 하천 일대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쓰레기를 줍긴 했지만 무심코 버린 사람들의 마음도 주워 담았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을,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줄로 믿습니다.
작은 실천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