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 되었어요.
첫 번째 토요일 33번째 쓰담 춘천은
남춘천 중학교 정문 주택가 주변에 모여 진행하였습니다.
주차장에는 주로 담배꽁초가 차 바퀴에 짓눌려 땅속에 밝혀 있었고,
담배 공장을 연상시킬 만큼 양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유해 한 플라스틱을 대체할 것을 개발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은 쓰레기를 줍는 것이라고 말을 당당하게 말을 하는
초등학교 친구의 소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여러분 덕분에 내가 살고 있는 춘천과 모두의 집인 지구가 깨끗해질 거라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025년 1월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