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쓰담춘천은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 10시에 모여 우리가 살고 있는 춘천과 모두의 집인 지구가 깨끗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줍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봉사 단체는 다수 존재하지만 쓰담춘천은 개개인들이 모여서 쓰레기를 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월 정기 쓰담춘천 외에도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연중행사 등으로 쓰담춘천 이어가기에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연 | 회 차 | 월 | 일 | 장 소 | 참여 인원 |
2022 | 1 회 | 4월 | 22일 | 석사천(석사교 아래) | 4 명 |
2 회 | 5월 | 7일 | 봄내체육관 | 16 명 | |
3 회 | 6월 | 4일 |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 | 53 명 | |
4 회 | 7월 | 2일 | CGV춘천 사거리 일대 | 13 명 | |
5 회 | 8월 | 6일 | 공지천 일대 | 26 명 | |
6 회 | 9월 | 3일 | 풍물시장 일대 | 26 명 | |
7 회 | 10월 | 1일 | 명동 일대 | 11 명 | |
8 회 | 11월 | 5일 | 의암호 수변 | 28 명 | |
9 회 | 12월 | 10일 | 의암호 수변 | 9 명 | |
2022년 총 참여 인원 | 186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