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7일 30번째 쓰담춘천은
kbs 춘천방송국 일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쓰레기 중 역시 담배꽁초가 제일 많았어요.
새로 오신 분들의 간단한 인사와,
다빈 친구가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준
"북극곰이 아파요 텀블러를 가져다녀요"라는
가사가 들어있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빈 친구 고마워요~~♥
9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정취가 더 물씬 풍기는 10월에 다시 만나요.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