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놓은 카페'는 7월 1일부터 2주간 사전 적립을 통해 현재까지 총 360잔 음료가 적립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기에 계속해서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오는 7월 15일부터 청소년 이용을 개시합니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춘천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맡겨놓은 카페에 방문하여 적립된 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주 수·금 청소년들이 맡겨놓은 카페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부와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