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철에도
춘천시 가족봉사단과 자전거모임 두바퀴로가는세상, 그리고 시민 한 분 한 분 총 26분이 8월 쓰담에 함께 해주셨어요!
저희가 꽁초를 줍는 것을 보며 흡연자들이 행동이 바뀌기를 고대하며 하나 하나를 주웠어요!
그리고 쓰담춘천에 참여한 시민제보자들에 의하면 공지천 자전거길 낚시하는 분들이 많은 곳에 생활 쓰레기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자는 의견도 있었어요!
버리는 사람보다 줍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날까지 열심히 함께 쓰담해요!